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7년 4월 (문단 편집) == 2017년 4월 7일 == 해양수산부는 선체를 받치고 있는 리프팅 빔 길이를 50~60cm 정도 늘리는 작업을 한다고 밝혔다. 추가된 120대의 장비는 60대씩 선체 양끝으로 한 줄씩 더 들어가야 하는데 필요한 작업이 끝나면 다음주 월요일까지 육상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.[[http://mnews.jtbc.joins.com/News/Article.aspx?news_id=NB11451177|(JTBC)]]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선체 정리업체인 코리아쌀베지 관계자 4명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선수 좌현 측 A 데크 창을 통해 들어가 1시간가량 약 26m를 진입했다고 밝혔다. 그러나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세월호 선내는 벽체 패널과 철제 파이프, 목재 등의 구조물 상당 부분이 선체에 매달려 있거나 무너져 내려 곳곳이 위험한 것으로 전해졌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4/07/0200000000AKR20170407156900003.HTML|(연합뉴스)]]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 [[박지원(1942)|박지원]] 대표와 [[박준영(1946)|박준영]]·[[윤영일]] 의원, [[전라남도]]의원, [[목포시]]의원 등 당 관계자 30여명은 세월호 거치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이날 오후 2시 목포신항을 방문했다. 이들이 브리핑을 받던 오후 2시10분쯤 일행 중 10여명이 브리핑장에서 빠져나와 작업 현장 곳곳에서 세월호 선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. 이 중 3명은 목포시의원으로 확인됐다. 이 모습을 본 세월호 유가족들은 “기념사진”이라고 외치며 경고했다. 그러나 이들은 사진 촬영을 멈추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.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704072353005&code=910402|(경향신문)]] [[김형석]] 프로듀서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월호 추모곡 ‘그리움 만진다’를 공개했다.[[http://www.joongboo.com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156624|(중부일보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